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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시교육청 영등포평생학습관 열람실 사용 후기

 

시립도서관인 영등포평생학습관 열람실 사용 후기. 도서관 문을 닫을 때까지 공부하면 스윗(sweet)하게 쿨의 아로하가 재생된다. 시그니처 BGM. 식당은 그저 그렇다. 홈페이지 가보면 민원 글은 정말 많다.

근처 먹을 곳은 빅마켓의 피자집, 롯데리아.

운영 시간은 하절기 07:00~23:00 동절기 08:00~23:00

●장점

- 내가 가본 도서관중 유일하게 남자, 여자 열람실이 분리가 돼 있다.

- 좌석 수가 208석으로 많다.

- 의자, 책상이 좋다. 특히 의자가 편하다(사진 참조) 양천도서관보다 좋다.

​- 휴게실이 열람실 바로 옆에 있어서 좋다.

​- 도서관이라 책을 빌릴 수도 있고 컴퓨터도 쓸 수 있고 잡지를 볼 수도 있다. 안에 식당도 있다.

●단점

- 화장실이 협소하다. 대변기가 2개다. 화장실좀 크게 만들면 안되나?ㅠㅠ

- 매주 2,4째주 월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