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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s life2/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5기

2018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5기 3일차(수)



구글 정김경숙 상무님 특강
-구글은 최신보다 관련성을 우선시한다
-구글 설정도구 
-구글 검색 속도를 눈여겨보자(초단위)
-구글 이미지 세부설정
-구글 알리미 서비스는 기자한테 너무 유용하다메일을 하나 새로 만들어서 하자.
-구글트렌드 – 트렌드 분석
-구글 아트 프로젝트 – 확대해서 볼 수 있다. 개미만한 사람도 뭐를 하는지 알 수 있다.
-구글 공공데이터 – 막대그래프좌표 이용. - 데이터 저널리즘 이용할 때 너무 유용하다. 꼭 이용하자.
더 넓은 정보의 바다에서 검색을 하자우리는 보통의 사람과는 다르다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오세욱 선임연구원 플랫폼과 저널리즘 그리고 테크놀로지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곳이 많아져야 한다. ex JTBC
-언론사 숫자 7600기자들이 나가고 할 게 없다
  
유튜브 이현진 수석부장님

-4R Reach, Relationship, Real, Revenue.
-일일 10억시간전세계 15억명 사용자
-90여개 나라에서 80개의 언어중국 1억명.
-만 이상 구독자면 커뮤니티 탭 오픈
-How to 콘텐츠 유튜브에서 인기다.
-'더스토리'라는 유튜브 채널은 디지털조선이 운영 중이다. 조선일보 색깔을 벗어버렸다. 
-비디오머그 보고싶은 동네를 보여드립니다
-"굉장히 좋은 질문이다." 대선때 팩트체크 시스템이 미국에서 돌아간다외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13:30-17:00 토론과 발표

오늘은 조별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주제는 '미디어는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였다. 발표 자료로 피피티에 우리의 생각을 담는 동안 1시간 동안 무의미한 담론이 오가기도 하고 약간의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 피피티도 허겁지겁 30분동안 만들었다. 발표를 하고 보니 싱거운 갑론을박이었다. 어떠한 평가도 없었고 기분좋게 교육생들 앞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무리 사소한 프로젝트라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