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토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tvN 토론대첩 - 도장깨기 진중권편 비하인드 스토리 토론대첩 마지막 편이다. 판정단으로서 나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녹화는 2월 13일에 진행됐고 토론 시간은 약 4시간 반이었다. 인트로 미리 주제를 고지해서 공부했다. 불안감. 낡은 생각 아닌가? 꼬집어주길 바란다. 봉변을 당할 수 있다. 신세대. 녹화 하루 전인 어제 밤에 주제를 공지했다. 진중권은 오면서 자료를 읽었다. 자신만의 준비해온 노하우? 토론하기 전에 중요한 팩트들을 체크해서 간다. 연식. 테블릿PC를 기억 보조장치로 가져왔다. 1. 토론1 주제 – 미세먼지 –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량 2부제 정책 찬성 반대? -시민들이 수기로 참여했던 과제. 파리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효과 입증. 미세먼지가 많은 날 자가용 타는 걸 포기해라. 보상은 대중교통 무료. 문제는 참여율이 떨어졌다.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