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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s life2/스포츠人 강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진아 과장님, 체육인재육성단 장형겸 대리님 강의 - 201409 예체 토크콘서트

4년전 내용이라 사진 X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분들이라 생각한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웃공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진아 과장님
- 체대 출신(K대)
-현장에 있는 게 재밌는지, 사무 일이 맞는지 알아야 한다.
-청년인턴(6개월 이상)시 가산점 부여
-외국어가 돼야지 국제대회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간절한 태도,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합격한다. 진실성 있는 태도는 덤.

체육인재육성단 장형겸 대리님
-K대 채대 줄신, 국제경영 복수전공
-스포츠 뉴스&신문 매일 시청
-회사에 석사 출신이 10명이나 된다. 박사도 있다. 체대가 비체대보다 많다. 박
-토익은 775 이상
-대외활동 많은 건 좋지만 관련 없는 건 과감히 삭제하자.
-밝은 인사성과 빠른 분위기 파악 중요. 회식도 필수 참석하기.
-조직 내에서 멘토 찾기
-홍보부를 지원한다면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편집 등을 공부하는 게 좋다.
-사회 분위기에 따라 인재가 뽑힌다. 베이징 올림픽 때 중국어 잘하는 사람이 뽑혔고 런던올림픽 땐 영국어, 리우올림픽 때는 포르투갈 잘하는 사람이 뽑힐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복수전공이 유리하다.
-이 내용은 민감해서 생략
-(드라마 직업의 신 영상을 보여주면서) 회사는 개인 잘못이 연대 책임으로 이어진다.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