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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2018 tvN 토론 대첩(판정단)

tvN 토론대첩 도장깨기 이준석편 비하인드 스토리


토론대첩 도장깨기 이준석편 판정단으로 다녀왔다. 2월 초에 녹화했고 토론 시간은 총 5시간가량이었다. 마지막 세대토론에서만 2시간이 흘렀다. 편집 안 된 원본을 공개하고자 한다. 또 태만한 나머지 화요일에 올렸어야 하는 걸 금요일에서야 올린다


현장에서 느낀 건 역시 이준석 님은 하버드를 나와서 그런지 상당히 지식이 많고 똑똑하다는 거. 말씀을 굉장히 잘하시고 논리정연했다. 군 문제 토론할 때는 진짜 하수를 학살했다.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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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입문 권유.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냐. 정치인과 청년 정치인. 나를 마이너리그로 보는 사람이 많다. 토론은 젊은 사람이 잘한다. 깼으면 좋겠다. 도전이기도 하고. 틀에 박힌 거 안 했으면 좋겠다. 나무위키 거기에 있는 내용 틀렸다.

 

1번째 토론 주제: 군 복무 기간 단축

 

이준석 반대, 의경. 병력 감축 역사적으로 안 된 케이스가 너무 많다. 프랑스 병력 감축으로 전술이 달라진다. 마지노선. 병력 감축은 위험하기 때문에 이준석은 반대한다.

하수 찬성, 안보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머리가 뭉치면 괴물이 된다. 입사 면접보는 느낌 ㅋㅋㅋㅋㅋ

 

하수- 월급의 정상화를 위해서

 

이준석- 예를 들어 5% 감축. 제한된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하수- 20% 늘어났다. 병력은 5% 줄었다. 계산이 안 되세요?

 

이준석- 제한됐다는 표현이 잘못됐다. 장비 추가 구매 따지면 한참 늘어났다. 병력 적정 위험 숫자 개념이 있다. 형상태 변화가 없다는 상태에서 프랑스 전술적.

 

하수- 기간 자체에 전투력

 

이준석- 어느 장단의 맞춰서 춤을 추라는 겁니까? 최저임금 토론할 때 말장난 하지 말자.

 

이준석- 뜬구름 잡으면 안 된다.

 

하수- 효율화 여지가 있다. 꿀보직이 너무 많다. 내가 목격한 군대는 이준석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다.

 

이준석- 정신차리세요. 20% 구성원의 인력 감축은 굉장히 어렵다. 치환하다.

 

이준석- 계수적으로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하수- 국방력

 

이준석- 경제학을 공부했으면 두 가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준석-2000년대 출산율이 올라간다. ‘효율화의 개념을 쉽게 던지지 안 했으면 좋겠다. 효율화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증원했다. 어떤 회사든지 비효율적인 사람은 있다. 80% 중에서 20%는 비효율화가 됐다. 어떤 조직이든지 다 그렇다먼저 감축해놓고 단축하자는 건 감소.

 

2번째 토론 주제: 통일

 

이준석 찬성

 

하수- 반대

 

이준석- 헌법 자유통일 지원. 미래에 우려되는 점도 그렇지만 어떤 점을 지향하느냐. 통일을 시도하는 것. 으르렁 거리고 싸우는 것. 세 번째는 서로 인정하고 상생하는 것

 

하수- 흡수 통일은 극히 드물다.

 

하수- 흡수통일을 보면 굳건히 존재하고 있는 정권을 어떻게 무너트릴거냐.

 

이준석- 흡수

 

하수- 이란이랑 사례가 너무 다르다.

 

이준석- 북한이 대북 압박에서 벗어난 기준은 정책 혼선이 왔다. 햇볕정책과. 이거는 소나기구나. 맞으면 돼지. 국제적인 압박이 계속 오면 극단의 선택이 된다.

 

이준석- 사달이 났다.

 

하수- 국제적으로 있었던 사례인데 이런 토론은 하지 말자.

 

이준석- 헌법상의 규정은 그렇게 돼있다. 북한의 유효한 활용이 돼있다. 첫째, 노동력이다. 대륙간의 연결. 교류가 필요하다. 나가려고 하면 우리 산업이 갖고있는 제약이 있다. 가스를 러시아에 갖고 온다는 지. 미래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는. 우리나라는 반국간 단체인데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다른 나라이다. 이분법적인 선택지로서 정상적인 이웃국가로 대안은 있지 않나 싶다.

 

이준석- 북한 노동자가 교육 수준이 낮다고 해도 외국 노동자가 덜 양질의 일자리인가. 반문하고 싶다. 베트남 스리랑카에 비해 동의하지 못한다. 사회간접자본에 구축하는 것에 사회간접자본 토지 국유화 통일 비용이 과다 계산한다. 그 수치 자체에 과다 계산됐다. 결국 우리 산업기반이른 게 확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젠다가 생길 것인가. 지금 우리는 사회간접자본 건설 자본에서 저급한 일자리로 취급한다. 경기 부양하는데는 건설 비용이 있어야 한다. 창조경제의 혜택은 가진 자들의 혜택이다. 건설 경기는 기술이 부족하더라도 일이 급한 분들의 일자리이기 때문이다.

 

하수- 자유민주주의 내란.

 

이준석- 우리나라 통일 교육이 잘못됐다. 남한 사람은 교육 받을 필요가 없다. 통일 비용이라는 건 과다 비용이다. 비용을 줄일 것인가. 긴장 비용 통일을 할 것인가. 상생 할 것인가.

 

하수- 네덜란드 벨기에 분류하고 잘 살고 있는데

 

이준석- 두 개의 국가가 정상 상태. 북한이 체제 유지. 경제학적인 관점. 과거에 누군가 했던 말을 인용할거다. “독일도 공산주의 폴란드 공산주의 국가.

 

하수- 평화협정을 맺자.

 

이준석- 체제 인정.

 

하수- 중국처럼 만들자.

 

이준석- 현상을 갖고 얘기하는 거다. 3가지 나은 대안. 상생, 북한 체제 변환이 가능하겠느냐. 상호 인정. 핵과 김정은 인정하지 않는다. 독존할 수 있느냐.

 

이준석- 상생만 얘기한거다. 평화협정. 둘다 불가능. 비정상 사람들. 자유 민주주의. 동독도 못 버텼는데. 국경도 무너졌는데. 내란도 두려운데. 버려야 한다. 예맨같은 경우 흡수 통일이 안됐기 때문이다. 흡수 통일의 기본 전제는 체제의 우월성이 있어야 한다. 사법 체계같은 것들. 동독과 서독이 통일됐을 때 동독 헌법을 폐기했다. 대한민국 체제에 관해서 자신감이 없습니까? 통일은 대박이라는 논지를 펼쳤다. 중국이라는 게 같은 앱을 달라도 시장 규모로 열 배 더 앞서 나간다. 모든 투자라는 건 리스크를 투자해서 합리적이면 도전하는 거다. 안보 긴장. Discount. 경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봅니까. 희생은 있을 거다. 외국인 노동자 얘기를 했는데. 북한이라는 건 자본주의에 편입되면 북한 건설 노동자가 중국 노동자들보다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자리라는 건 국가적으로 불황에 있을 때 경기부양을 해왔다. 교육을 덜받고 그런 사람한테는 새로운 모든 걸 고려해서 안고 가야 한다.

 

이준석- 통일이라는 건 상생이다.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3번쨰 주제 보수의 미래

 

이준석 보수의 바른 미래

 

제가 기획했던 것. 토론대회. 배신감이라기 보다는.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안경쓰면 인상을 좌우하다 보니까 논리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싶다. 풍채. 간지로웠다. 깐죽이 캐릭터. 비빔밥도 5개의 재료가 합칠 수 있는 것처럼 너무 다양한 의견을 합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수- 싫은 짓을 했으니까 싫다. 표달라는 보수, 찡찡대는 보수 염치가 있습니까?

 

이준석- 이준석라는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다.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꿨느냐. 10년 전으로 되돌려 본다 하면 보수는 유능하지만 도덕적이지 아닌 부분이 있다. 장점이라는 부분을 상실한 게 아닌가. 3번쨰는 보수 측면에서.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정권을 살아난다? 양극화 심해진다.

 

하수- 혁신하겠다는 게 대표적인 이야기. 2012 2014 혁신의 아이콘. 대통령 선거 나고 나서 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했느냐. 무책임한 부분이 있다. 반성한다. 마약과도 같은 진통제다. 힘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게 개혁이다. 내 역할은 여기까지. 너무 안일했다.

 

하수- 새누리당 개혁이 불가능하다. 바른 정당의 혁신은?

 

이준석- 의원수 줄면서 용두사미하지 않았냐. 과대평가. 탄핵 후폭풍 과정에서 새누리당 과정에서 출석부 절반도 안 왔다. 결국에는 보수의 온실 속에서 안주하는 문화가 이 집단이 개혁까지 가로막는구나 생각했다. 이기고 지기고 문제가 아니다가 아니라 엘리트 보수 하고 싶었다. 치밀한 논리 과정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반성 많이 하는 게 뭐냐면 동지들을 성선설로 파악했다. 자인했다. 마지막 수순은 궤멸하다.

 

이준석- 숙권 정당? 이념 정당? 그 지점은 동의 못합니다. 나는 동성애에 반대한다. 나쁘게 보지 않는다. 순수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집성하다.

 

하수- 엘리트 보수 영국의 데이비드 캐러먼. 보수 정책들을 지켰다.

 

이준석- 보수의 이념을 새로 세우는 걸 알기 때문에. 숙권 정당의 숙명. 순수성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지 않느냐. 새로 꼭 지키고 싶지 않느냐. 대북 문제요. 친일 정당 X. 일본 새누리당? 성누리당? 그거는 보수쪽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감의 상실. Red complex.

 

하수- 스테로타이핑. 한국의 역사에서 구시대적인 관점에서 종북 세력이 낙인 찍고.

 

이준석- 보수의 최고 사람들이 꾸려졌냐. 보수 인사들의 전체 인사들의 실패가 아니다. 보수의 실패를 보기에는 어렵다. 종북? 대부분의 인사가 안 쓴다. 전유물. 선악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이념을 부여하는 건 사람이고 독재정권을 넘어트렸을 때. 이념을 배척하기 본다는 사회 주도 세력이 바뀐다. 책임질 사람도 나오고. 부정부패에 이념은 없다.

 

하수- 국민들한테 밤샘토론에서 책임있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다. 보수들을 보면 박근혜의 문제는 내 문제가 아니다. 바른 정당을 만들었다. 끝난 다음에 보수의 가치마저.

 

이준석-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 보수의 가치를 받아들였다. 사드 배치 받아들였다. 보수의 가치(안보의 가치, 경제)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이합집산이 아니다.

 

하수- 합리적 중도와 개혁적 보수 넣을 것을 요구했지만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로 바꾸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 의원 불식되어야 한다.

 

하수- 기만하다. 적반하장 허수아비 논리?

 

이준석- 안보관에 따라 보수 진보가 갈린다. 보수가 했던 말이 틀렸냐는 거다. 틀렸다는 말은 증명적이지 않았다. 범주. 교육 정책에 있어서 봤을 때 사시가 좀 더 공정하다고 보는 것고 진보는 다양성을 추구. 각 정책에서 사람이 드러난다고 본다. 비극. 바른 미래당이 시장지향적이냐. 박정희 대통령은 보수가 아니다. 오늘 대화하면서도 지엽적으로 말하지 않앗으면 좋겠다. 전원책 변호사는 보수가 아니다. 2의 당사자는 맞는 표현이다. 그때 위안부 합의를 놓고 이게 베스트라 합의는 없었을 거다. 위안부 피해자가 우리나라만 있느냐? 네덜란드도 있다. 이 문제에 빠져버렸다. 동력 자체가 줄어들었다. 네덜란드 회의적.

 

하수- 먼저 우리를 만나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준석- 10억엔 반환 안 했다. 책임있는 정치 보수면

 

하수- 정치를 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사안에 대해서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절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법적 책임 인정. 사실 인정과 공식 사과.

 

이준석- 국민들이 욕먹을 짓은 하면 안 된다? 세금을 안 올리겠다는 거짓말.

 

하수- 0이 마이너스보다 낫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이준석- 방치하는 게 옳았겠느냐. 책임있는 정부라면 개선해야 한다. 누가 결국에는 가족오락관처럼 방치하고 떠넘기면 대한민국의 많은 문제는 다음 정부가 안고 간다.

 

하수- 불가능 국제적으로 여성 인권. UN 인권 위원회.

 

이준석- 한일 관계 왜 틀어졌습니까?

 

하수- 사회적 약자에서 일본과 얘기를 안 한다.

 

이준석- 법적 배상이라는 단어. 책임. 패전 국가와 무조건 항복. 시민 단체에서 할 수 있다는데 할 수 있습니까? 고압적인 태도. 일견. 새누리당. 보수 세력이라는 건. 이념으로 너무 가는 거 아닌가? 비현실적인 시민단체. 아무것도 안 하는게 답이다? 드는 순간 기분 나쁠 수 있다. 윙나부 문제는 좋은 문제가 나올까?

 

하수- 보수의 가치가 무엇인가. 안보 자체가 정당인가? 여러 가지

 

이준석- 나머지 3가지 자율을 추구한다. 공정한 경째이 자유의 가치. 그 틀을 부여해서 가장 큰 장애물이 보수의 이력.

 

보수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공화주의. 엘리트. 정치에 대한 불신. 국회의원. 권위가 서겠냐. 헌신적인 모습 보여주고 도덕성 강화하고. 대의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결국 여론조사 정치를 하게 만든다. 여론조사 수치에 따라가는 문화. 여론조사에서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느 정치. 위안부 합의도 하나이다.

 

하수- 대인민주주의 복원. 이념이 없는 정당이 가능한가? 보수를 한통속으로 묶는 걸 벗어나자. 다수의 진보적 가치를 받아들이겠다. 무이념인 상태는 아니다. 보궐선거가 다가온다. 트럼프는 제정신이 아니다. 민주당이 뽑혔다기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뽑힌 거다. 사람을 틀에 규정짓고 싶지 않다. 중도라고 얘기하지 않다.

 

이준석- 집단체벌? 과오. 책임질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방점. 차선을 추구한다. 보수다? 보수가 아니다? 보수+진보. 강경 보수. 중도? 나중에 조합해보고 나면. 보수 회피 X. 중도가 우리 사회에서 2가지가 있다. 어떤 사람은 합쳐진거 중도? 선택하는 중도가 되고 싶은데. 보수의 색체를 한다. 이런 선글라스. 정당의 운신의 폭이 있다. 반례. 잣대. 안철수의 모순 화법. 재앙. 유권자. 후폭풍. 유권자가 하나의 정치를 이해하면 정치하기 편하다. 제왕적 대통령, 총제. 당의 이념이라는 것이 구성원이라는 것이 가진 게 정치적 시도. 정보나 유통. 모호성. 서로를 규정할까. 보수면 종북놀이? 진보면 통진당 해제? 새로운 보수? 빼버린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양분. 싸잡다. 비핵화. 강경 보수.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이 선택한다.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냉탕 온탕 오가는 정치. 이념으로 정립. 실전으로 보이지 못한다면 기득권 거대정당에 굴복한다. 개인사를 얘기하자면 어느정도 미래는 보장되었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경차. 자서전도 읽었다. 한국의 현실 정치를 벗어 던지고 건강한 미래 보수 정치. 융도 패기? 자유?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냐? 보수의 색체. 애국이라는 단어? 최근에 태극기? 이념적인 존재.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 보수의 과제중인 하나. 가치를 독점하려는 순간 오염된다. 애국 보수? 서민의식이다. 서민 의식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보수 정당도 어느 책임이 있지 않느냐 생각한다. 보수의 미래라는 건 오염된 걸 어떻 정화할거냐. 가장 대표적인 예가 공기업의 방만. ‘민영화보수에서 잘 전달하고 민영화도 충분히 보수의 하나의 관점이다. 작은 정부. 우리나라는 그런 말 하기 쉽지 않다. 잘 된 사례도 있다. SKT KT 국영기업이었다. 민영화하면 요금 폭등 일어나지 않는다. 보수의 색체에 맞는다. 나중에 진보 정부도 난감한 협상을 할거다. 이념이 없는 인간. 여론조사 정치처럼. 괴물이 되지 않겠느냐. 거리낌 없는 정치. 메커니즘 북한 문제에 있어 어떻게 하면 될까. 유권자의 힘. 정치 세력이 세력놀이 자만하고 있을 때 유권자의 힘이 있다. 원망섞인 이야기를 하게 딘다. 양비론적인 입장으로 가게 되면 양Wmrdptj 공격을 받는다. 자발적 결사. 대의민주주의 요소가 중요하다. 여론을 묻는 완벽한 방법은 선거다. 선거 제도가 강화돼야 한다. 선거의 빈도를 늘려야 한다. 미국같은 경우 2년마다 1번씩 선거한다. 1. 선거 빈도를 높인다. 2. 대의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대표자를 늘리자. 여론을 파악하는 건 중요한데 시시각각 여론을 듣는다. AI가 여론을 가장 잘 듣겠다. 교육정책 서열화 무의미 하게 했는데 과도화 경쟁은 문제가 되는데 공정 경쟁의 결과물도 없어진다. 변별력 상실시키는 건 경쟁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