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라는 이름답게 엄청 추웠다-_-(ㅍ 거센소리...)
심판 아르바이트로 8만원을 벌러 월롱체육관을 갔다. 완공된 지 2년밖에 안됐다. 바닥은 생각보다 미끄러웠다. 공간은 정규규격 사이즈다. 깔끔하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접이식 골대다. 교통편은 매우 안좋다. 월롱역에서 내리면 63번을 타라고 길찾기에 나오는데 버스가 절대 안온다. 배차 간격이 45분이다. 택시를 타고 체육관을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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